| |
카드론 대출
|
| |
연체가 시작되고 변제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미리 해당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연체없이 장기간 사용한 우량카드였다 할지라도 막상 연체하기 시작했을 때는 대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카드론은 신용카드회사가 카드회원을 대상으로 평상시의 신용도와 이용 실적에 따라 대출해 주는 상품입니다.
5백만원 이내의 소액 카드론 대출부터 담보를 가지고 최고 1억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발급후 대부분 3개월이 지나야 하며 연체중이거나 연체 횟수가 많을 경우에는 대출이
제한되며 카드론 대출시 약간의 수수료를 내야 하며 약정기간은 대부분 1년이고, 원리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연장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금리는 회원의 신용등급과 대출종류의 따라 이자율이 차등 지급되며 수수료는 평균 1~3%입니다. |
| |
카드사리볼빙서비스 이용
|
| |
리볼빙 제도는 리볼빙 약정을 한 경우 결제기일이 다가왔을때 카드대금을 모두 결제하지 않고 약정된 결제 비율 10%만
결제하면 잔여 카드 이용대금의 결제가 자동 연장되며 카드는 잔여한도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분할경제 방식입니다.
리볼빙 서비스 결제 방식에 약정된 비율만결제하는 최소금액 결제 방식과 일시적으로 결제가 어려울 때에 적용되는
총금액 결제 방식 두가지가 있습니다.
리볼빙 서비스 신청은 카드를 발급한 해당 신용카드사와 결제 비율, 금리 등에 대해 사전약정을 맺어야 하며, 물품을 할부로
구매했을 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체가 있거나 거래 정지를 당했을 때에는 약정이 어렵게 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리볼빙서비스는 이용 금액에 따라 일정 금리를 지불해야 하지만 현금서비스 수수료(연24%~27%)와 비교하면 리볼빙
서비스를 신청하는것이 금리 차 만큼 이득을 볼수 있어 유리합니다.
회전 결제 비율은 카드사마다 5%~20% 선입니다.
그러나 연체를 줄이는 좋은 제도임에도 카드사마다 제한을 두고있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