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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시 드디어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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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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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2월에 서울 법원에 개인회생 신청했던 김이운입니다.
사무장님, 보정서 내고나서 너무 잠잠하고 소식도 없어서
솔직히 전 되게 불안했거든요..
근데 얼마 안지나서 개시결정됐다는 문자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3월부터 매달 35만원씩 법원에 입금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전부터 주임님이 법원결정이 늦게나더라도 밀린거까지 한꺼번에 내야할일이생기니까
따로 모아두라고 하셨었는데 모아두길 잘했어요
그동안 한달동안 나가던 이자의 절반수준밖에 안되니까
살겠어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법원에서 결정내리는 시간이 전반적으로
다들 늦은거같은데 참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수고하시구요 다른 변동사항생기면 알려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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