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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시결정...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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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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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5월부터 인천법원에서 회생진행중인 이승준입니다.
오늘 법원사이트에서 조회해보니 어제날짜로 개시결정이라고 나와있어서
급한마음에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ㅋ
한두달이면 금방 결정날거라 생각했었는데...
설마 기각되진않을까 전화로 계속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ㅠ
중간에 금액 조정하고, 매달 40만원으로 결정되서 한결 마음이 가뿐해졌습니다.
도와주신덕분에 차근차근 갚아나가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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