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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장님 잘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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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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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직장동료가 이쪽에서 개인회생진행을 하고있다고 소개받아서 어제오후에 상담받고간 이성호입니다.
자존심상 법원에는 갈일없겠지 생각하고 혼자 돌려막기만하다가 생활이 엉망이 된 지금에와서야
왜 진작 회생신청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자꾸 후회만 됩니다.
사춘기인 애들 학비도 만만치않고 집안일만 하는 부인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고 이제 남은 빚정리해서 다시 시작하고싶습니다.
서류 준비해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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