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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를 떼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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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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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제 인생에있어서 신용불량이라는 꼬리표는 없을줄알았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빚지고나니까 매일을 독촉전화에 벌벌떨면서 지냈습니다
우연히 법률사무소케이앤을 알게되면서 의심반기대반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위로를 받았던것같습니다.
그떄 저한테 전화를주지않았더라면 아마 지금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인가가 난 상태구요
궁금한거있어서 전화할때마다 귀찮게생각하실텐데도 늘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시는 예전의 지옥같은 상황으로 돌아가고싶지않습니다,또한 그러기위해서 정말 이악물고열심히살아볼껍니다..
시간이지나서 제가 개인회생이 다끝나고 면책을 받게될때, 그때 사무실한번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저 잊지않으실거죠? ㅋㅋ 아무튼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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