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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월에 개인회생 신청했던 신세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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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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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안녕하세요 ^^ 하도 인가결정이 나지 않아서 법원에 전화해보니
서류를 빼놓고 판사님 인가결정을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확인해보니 오늘일자로 홈페이지 인가결정 공고 떠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렇게 법원에서도 깜박깜박 하나봐요
이렇게 인가나니 그동안의 접수하고 나서 금지명령나고 개시결정나고 채권자집회다녀오고
이런 절차들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보증섰던 동생은 채권자에게 잘 말해서 독촉없이 잘해결한다고 합니다
보증인까지 보호해보면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개인회생제도 통해서 저뿐만아니라 어린아이들도 한시름 놓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며 계획적으로
살고 싶네요
제가 처음 신청할때 이런저런 사례가 궁금해서 이제 저도 경험자(?)로 글남기고 갑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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