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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각 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재접수했던 윤혜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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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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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기각 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케이앤에 의뢰했던 윤혜준입니다.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채무변제하는것보다 생활비가 더 중요했던 저에게
이렇게 개인회생을 통해 채무를 계획적으로 변제할수있게 기회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최근채무도 많고 그당시 카드깡도 .. 하고 그런 이유들로 기각되었을 때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무실에 전화했었는데
이렇게 인가결정 까지 받고 나니 흐릿한 기억들이네요
이제 폐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변제하면서 아이들 키우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걱정들로 전화 많이 했었는데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담당해주신 주임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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