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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가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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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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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이제서야 들어와봅니다
오늘 하루 월차내고 채권자집회 갔다가 왠지 글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3월에 접수하고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며 지냈던 날들이 이제는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니 역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인가봅니다
처음에 개인회생 신청할때는 너무나 창피해서 차라리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되고 보니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개인회생을 하는게 창피해서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걱정하지마시고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김정식사무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함께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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